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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HCS

2018.07.02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위한 공간 ‘현대카드 STUDIO BLACK’

지금 여기 새로운 모험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안정된 직장과 편안한 일상을 뒤로 하고 꿈꾸는 새로운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탄탄하고 의지는 충만하다. ‘자,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그래, 일단 일을 할 공간이 있어야지.’ 이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보금자리를 찾는 순간, 냉혹한 현실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다. 이리저리 움직이기 좋은 시내 요지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고, 운 좋게 마음에 드는 공간을 찾더라도 계약기간이나 여러 법적인 문제가 머리를 지끈거리게 한다.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서비스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했다. 뉴욕이나 런던처럼 집값이 비싼 대도시에서 여러 사람이 한 집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개념을 사무공간에도 도입한 것이다. 자신만의 공간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경제적 편익이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 원하는 기간만큼 비용을 지불한 뒤 공간을 사용하면 끝. 복잡한 계약이나 법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덕분에 코워킹 스페이스는 북미와 유럽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Another Place of Hyundai Card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은 현대카드만의 관점과 철학으로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인 공간이다. 이 공간의 모토는 ‘Another Place of Hyundai Card’다. 현대카드는 지금까지 국내외 사옥과 라이브러리 등을 통해 쌓아온 스페이스 마케팅과 브랜드 역량, 공간운영 능력 등을 스튜디오 블랙에 총 집결했다.

① 공간의 목적에 따른 정교한 구성
스튜디오 블랙의 공간은 크게 10층 ‘라운지 플로어’와 나머지 층의 ‘스튜디오 플로어’로 구성되어 있다. 라운지 플로어는 호텔 로비처럼 회원들이 자유롭게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장이다. 이 곳에는 회원들이 일은 물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컨시어지 데스크’를 비롯한 차별화된 업무지원 시설과 ‘냅룸(Nap room)’ ‘샤워실’ 등 프리미엄급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중앙에 위치한 소파와 우측 미팅 테이블에서는 회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플렉스룸(Flex Room)’에서는 회원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라운지 플로어에는 전체가 하나의 큰 파티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디제이(DJ)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비도 설치해 뒀다.

회원들의 개별 업무공간으로 구성한 스튜디오 플로어는 정교한 모듈형 구조(셀)로 설계돼 있다. 공간은 기본 1~10인실 구성으로, 약 560석·140실 수용 가능하다. 좌석은 전체 공간 안쪽에 있는 ‘스탠다드’와 창 방향에 위치한 ‘디럭스’, 창 방향에 위치하면서 면적이 좀 더 넓은 ‘이그제큐티브’ 등 3가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공간이 동일한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② 비즈니스 지원(Support)과 다양한 인사이트(Insight) 제공
스튜디오 블랙은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차별화되어 있다. 우선, 스튜디오 블랙은 회원들의 비즈니스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들은 IT기기 구매와 피트니스센터 이용, 카셰어링 서비스, 세무회계 컨설팅 서비스, 건강검진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현대카드 임직원들과 동일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 하반기에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추가 오픈해, 회원들의 건강과 심리를 모두 챙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블랙은 카카오벤처스, 와디즈 등 국내외 주요 VC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회원들의 투자 유치 연결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전문 채용 플랫폼과 연계해 인력 채용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투자, 채용 등 스타트업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까지 지원하는 셈이다.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지식과 영감을 충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스튜디오 블랙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현대카드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임원을 엄선해 회원 대상 강연을 연다(‘현대카드 클래스’). 또,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스튜디오 블랙 회원이나 외부 전문가들이 다른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정기적으로 갖는다(‘인비테이션 런치’).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디자인·트래블·뮤직·쿠킹 등 모든 라이브러리 역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회원들은 스튜디오블랙 멤버 전용 APP을 통해 멤버들끼리 자체적으로 그룹을 만들거나 본인의 소식을 다른 멤버들에게 공유하는 등 다른 멤버들과 보다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다. APP을 통해서 미팅룸을 예약하고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며 스튜디오 블랙의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출력 시스템을 도입해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스튜디오 블랙 내 설치된 복합기를 통해 곧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③ 회원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 활성화(Community)
시설과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공간의 핵심은 역시 사람이다. 그래서 현대카드는 스튜디오 블랙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영감과 지식을 충전하고,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튜디오 블랙은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해피아워(Happy hour)’ 행사를 진행하고, 시기에 따라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네트워킹 파티를 연다. 더불어 회원들이 문화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 등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모든 문화 이벤트에 회원들을 특별 초청하기도 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튜디오 블랙은 수익보다도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사람들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만든 공간”이라며 “스튜디오 블랙이 국내외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최적의 베이스캠프이자 하나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는 공간

스튜디오 블랙은 단순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아니다. 그저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곳이 아니라, 회원들이 각자의 생각과 감성, 미래를 공유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공간의 핵심은 활발한 순환과 소통이다.
이 같은 공유와 상호작용을 위해 현대카드는 정교하게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현대카드는 회원들에게 끊임 없이 영감을 전해주는 확고한 철학을 지닌 운영자이자,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활발하게 자극을 주고받는 또 하나의 크리에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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