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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Insight

2019.09.11

[익스플레인: 어피티]
불경기에 프리미엄 카드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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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새로운 기획 시리즈 [익스플레인: 어피티]를 선보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필수 금융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뉴미디어 ‘어피티(Uppity)’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경제 상식과 ‘꿀팁’을 만나 보세요.

마이너스 물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경제보복, 국내 증시 하락세까지. 경기 불황을 알리는 뉴스가 경제신문을 뒤덮는 요즘, 카드업계는 프리미엄 카드를 찾는 젊은 고객들로 호황이다. 불경기에 신용카드, 그것도 연회비 높은 프리미엄 카드라니. 무슨 일일까?

고만고만한 카드 말고 나를 위한 특별한 카드

연회비 1만 원, 전월실적 50만 원
통신비 10% 할인, 대중교통비 10% 할인
월 최대 할인한도 3만 원

세상에 수많은 신용카드가 있다지만,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카드' 중에서 유명하다는 카드의 할인혜택은 대체로 이렇다. 연회비가 올라가면 할인 크기나 할인 한도만 늘어날 뿐, 결국 다 비슷하다. 뻔한 혜택의 신용카드들 속에서 프리미엄 카드는 단연 눈에 띈다. 연회비는 높은 편이지만 확실한 타깃 고객과 콘셉트가 있고, 각각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뚜렷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카드. 혜택이 좋다는 점 외에도 카드가 예뻐서, 희귀해서, 특별해서 소유욕을 자극하는 게 특징이다.

불황 가운데 인기 끄는 신용카드

불황 중에도 프리미엄 카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 출시 1주년을 맞이한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카드 ‘the Green'이 대표적이다. 출시 1년 만에 발급 4만8000매를 넘어섰고, 5만매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대카드 the Green은 출시 1년 만에 4만8000매 이상이 발급 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대카드 the Green은 출시 1년 만에 4만8000매 이상이 발급 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재테크는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현명한 소비에 방점을 두고 있다.(출처=unsplash.com)

밀레니얼 세대의 재테크는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현명한 소비에 방점을 두고 있다.(출처=unsplash.com)

the Green의 타깃 고객은 소위 말하는 ‘밀레니얼 직장인 세대'다. 전체 회원의 77%가 20~30대다. 밀레니얼 세대의 재테크는 과거와 다르다. 허리띠 졸라매는 전략으로 지출을 통제하고 은행 예∙적금에 의존해 돈을 모으기보다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의하고, 그에 맞는 재테크 방식을 선택하는 게 특징이다.

소비에 있어서도 이전 세대와 다르다. 연회비는 싼데 혜택 내용이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면 NG. 할인 폭이 큰데 한도가 내 소비 수준을 따라오지 못한다면 그것도 NG.

밀레니얼 세대는 ‘연회비 싼 신용카드’ ‘유명한 신용카드’라는 광고문구에 휩쓸리기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도구를 선택해 똑똑하게 활용하는 걸 선호한다. 불경기에도, 높은 연회비에도 타깃 고객이 선명한 프리미엄 카드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다.

모집부터 혜택까지 밀레니얼에 집중하다
the Green 회원들은 여행 업종과 해외에서의 소비 비중이 다른 카드 사용 고객보다 높았다.(출처=unsplash.com)

the Green 회원들은 여행 업종과 해외에서의 소비 비중이 다른 카드 사용 고객보다 높았다.(출처=unsplash.com)

현대카드는 디지털에 친숙한 밀레니얼을 고려해 the Green의 모집 채널을 온라인으로 집중했다. 자연히 모집 비용은 절감됐고, 절감된 비용은 혜택으로 돌아갔다. 혜택 내용 역시 밀레니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출발. the Green은 연회비 1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행과 고메(Gourmet), 해외쇼핑 등 고객이 선호하는 분야에서 파격적인 M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전략은 적중했다. 여행 업종을 이용한 the Green 회원의 비율은 26.9%로 일반 카드가 5.9%인 것과 비교하면 훨씬 높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한 회원 비율도 전체의 39.5%. 일반 카드 해당 회원 비율인 9.0%보다 4배 이상 높았다.

VVIP에서 스몰 럭셔리로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고객에게 각 카드의 컨셉을 담은 디자인 상품 패키지, 바우처 쿠폰과 함께 컬러북을 제공한다. 컬러북의 서두에 적힌 문구 중 일부를 발췌한다.

 

“현대카드에서 색깔은 단순히 구분하기 위한 방법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각각의 카드는 해당 색상이 불러일으키는 감성과 가치를 반영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 VVIP의 위엄 있는 이미지를 고려한 ‘the Black’부터 전문직, 임원급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the Purple’, 3040 직장인의 열정적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the Red’와 워라밸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직장인을 타겟팅한 the Green까지.

프리미엄 카드는 고객의 소득, 소비력, 사회적 지위에 집중하는 전략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더 넓은 고객, 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며 꾸준히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가 탄생하고 있다. 불경기 중에 프리미엄 카드가 성공하는 이유. 고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해, 고객에게 핏(fit)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드사의 전략에 해답이 있다.

현대카드는 최근 책 형태의 프리미엄 카드 패키지 the book을 공개했다.

현대카드는 최근 책 형태의 프리미엄 카드 패키지 the book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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