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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Insight

2019.07.09

[익스플레인: 어피티] 해외여행 시 유용한 신용카드 사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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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새로운 기획 시리즈 [익스플레인: 어피티]를 선보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필수 금융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뉴미디어 ‘어피티(Uppity)’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경제 상식과 ‘꿀팁’을 만나 보세요.


출처=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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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 여름 휴가철이 코앞이다. 여행지를 정하고, 코스를 짜고,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 정해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다. 돈 문제도 마찬가지다. 얼마를 어떻게 환전할 지, 신용카드는 어떤 종류로 사용할 지 고민이다.

기분 좋은 고민이지만, 그래도 고민은 더는 게 나은 법. 최소한 여행지에서 신용카드와 관련된 고민은 덜 수 있도록, 당신이 떠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신용카드 활용법을 소개한다.

여행 전, 미리 챙겨야 할 필수 사항

여행지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겪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들이 대부분이다. 혹여 문제가 생긴다 해도 한국에서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시간, 다른 공간으로 떠나온 여행자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여행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아래 사항들을 미리 챙겨둘 것을 추천한다.

Tip. IC카드 결제 시 필요한 비밀번호 체크하기

최근 신용카드 위변조방지를 위해 마그네틱 카드보다 IC카드를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동남아나 유럽에서는 IC카드 단말기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단말기는 IC카드를 꽂은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승인하는 방식을 이용하는데, 간혹 여섯 자리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카드비밀번호 네 자리의 앞이나 뒤에 숫자 ‘00’을 붙여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카드사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통상 세 번이나 다섯 번 연속으로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카드 사용이 중지되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여섯 자리의 비밀번호를 체크해두도록 하자.

출처=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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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사소하지만 중요한 카드 유효기간, 결제일

보통 카드 유효기간 만료 안내는 만료에 앞서 진행되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여행 기간이 길다면 놓칠 수도 있다. 결제일 또한 마찬가지. 여행 기간 중 결제일이 됐는데 연동된 통장에 잔고가 없어 카드 사용이 막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두 가지 모두 굉장히 사소하지만 챙겨두지 않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데다, 해외에서 이런 상황에 대응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체크해둬서 나쁠 게 없다.

Tip. 카드사 앱, SMS 사용 알림 등으로 만일에 대비하자

신용카드 사용에 이상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 내 카드 사용 내역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SMS 알림 서비스를 설정해두고 신용카드 앱을 미리 설치해 둔다면 대부분의 상황에 대해 응급 대처가 가능하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이 발생한다고 해도 앱으로 신고 후 카드 사용을 정지시키면 된다. 앱에서 미리 카드의 사용처와 사용금액을 설정해 놓으면 내가 모르는 사이 발생하는 결제를 사전에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앱에서 Lock & Limit 기능을 사용하면 카드 사용처(좌)와 결제 금액 한도(우)를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출처=현대카드 홈페이지 캡처)

현대카드 앱에서 Lock & Limit 기능을 사용하면 카드 사용처(좌)와 결제 금액 한도(우)를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출처=현대카드 홈페이지 캡처)

해외겸용 신용카드의 숨겨진 혜택

VISA, MasterCard, UnionPay. 해외겸용 신용카드를 만들 때 만나는 이름들이다. 이 회사들도 ‘카드사'다. 차이가 있다면 커버하는 지역 규모가 국제적이라는 것. 국내 카드사들은 이런 국제적인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해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VISA Signature 서비스 중 하나인 ‘VISA 럭셔리 호텔 컬렉션'<br>(출처=www.visaluxuryhotelcollection.com)

VISA Signature 서비스 중 하나인 ‘VISA 럭셔리 호텔 컬렉션'
(출처=www.visaluxuryhotelcollection.com)

해외겸용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카드에 비해 다소 높다. 하지만 그만큼 돌아오는 혜택도 있는데, 바로 해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카드사의 혜택이다. 예를 들어 현대카드에서 해외겸용 신용카드로 the Red를 발급 받으면서 카드사로 VISA를 선택하면 VISA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Signatur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ignature 서비스에서는 전 세계 900여개의 프리미엄 호텔에서 객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VISA 럭셔리 호텔 컬렉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M3, M2, X3, X2 사용자는 특급호텔 객실 할인, 면세점 할인 등의 혜택이 담긴 VISA, MasterCard, UnionPay의 플래티넘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모르는 사람만 내는 가장 비싼 수수료

이것만 기억하자. 해외여행 가서 ‘원화’로 절대 결제하지 말 것. 원화로 결제하면 몇 번의 환전 과정이 발생하는데, 이때 3~8%의 높은 원화결제 수수료가 발생한다. 퍼센트로 적용되기 때문에 결제금액이 클수록 수수료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불어난다. 다행히 원화결제 수수료는 카드사의 ‘해외원화결제(DCC) 차단서비스'를 이용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해외원화결제차단이 가능하다.(출처=현대카드 앱 캡처)

현대카드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해외원화결제차단이 가능하다.
(출처=현대카드 앱 캡처)

Tip. 신용카드 결제가 현금보다 쌀 때도 있다?!

해외결제 시 결제대금은 카드를 사용할 때 결정되는 게 아니다. 국내결제든 해외결제든 내가 내야하는 카드대금은 카드를 사용한 날이 아니라 전표가 카드사에 매입되는 시점에 결정된다. 국내결제는 상관없지만, 해외결제는 ‘환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 시차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환율 차이를 활용해, 환율이 하락세일 때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 방법이다.

Tip.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도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 결제 시에는 일시불만 가능하다. 만약 사용한 금액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면 할부를 이용하자. 귀국 후에 해외사용 금액에 대해 할부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어차피 쓸 돈이라면, 여행에 특화된 혜택으로 보상받자
현대카드 the green

매년 해외여행을 갈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거나 직업 특성상 해외 출장이 잦다면, ‘어차피 쓸 돈' 좀더 알뜰하게 쓸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PP(Priority Pass)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 상품이나 항공마일리지를 쌓아주는 카드 등이 여행족(族)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류의 카드다.

현대카드의 경우 프리미엄 카드인 the Purple, the Red, the Green과 마일리지 카드인 T3 사용 고객들에게 PP카드를 제공한다. 특히, the Green의 경우 여행, 호텔 및 해외 결제 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해외 여행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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