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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편리는 더하고, 가격은 낮추고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판매량 3배 증가를 이끌어낸 '온라인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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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가 ‘온라인전용관’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밀검사와 품질개선을 완료한 인증중고차를 최대 8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이 이러한 반응을 끌어낸 걸까? 그 바탕에는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의 노력이 있었다.

인증중고차, 중고차에 믿음을 불어넣다
출처=gettyimagesbank.com

출처=gettyimagesbank.com

중고차는 필요한 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보고 사고 이력이나 결함을 쉽게 짐작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었다. 중고차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싶은 소비자와 양질의 중고차를 상품화하고자 하는 공급자의 필요가 맞물려 ‘인증중고차’(CPO, Certified Pre-Owned)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인증중고차는 차량제조사 또는 공신력을 가진 기관(또는 업체)의 주도하에 정밀 검사 및 품질 개선을 진행하고, 추가적인 보증 기간과 금융 상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중고차 상품을 일컫는다. 1990년대,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와 렉서스(Lexus)가 처음으로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인증중고차가 안전한 것은 아니다. 중고차를 파는 딜러들도 자신들이 취급하는 중고차를 인증중고차라고 홍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딜러가 중고차를 대충 둘러보는 것이 ‘정밀 검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중고차를 ‘인증’해주는 주체가 누구인지, 차량을 어떻게 검사하고 정비하는 지를 꼼꼼히 살펴야만 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수입차 브랜드들이 국내 수입 공식 총판 등을 통해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회사의 인증중고차, 보다 더 엄격해진 품질 관리

지난 2015년, 현대캐피탈은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용을 업(業)으로 하는 금융회사인 만큼 현대캐피탈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레몬마켓’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각종 사기와 허위 매물이 횡행하는 중고차 시장의 생태계를 바꾸려는 목적에서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업계 최초로 ‘품질등급제’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엄선된 중고차만을 제공한다. 사고이력과 주행거리, 운행품질을 차등적으로 구분해 이 중에서 가장 최상의 차량만을 선발한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무사고나 경미사고 이력의 차량만 취급한다. 차량 연식은 5년, 주행거리는 10만km 이내이어야 하며, 정숙성과 안전성 등 운행품질도 기본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출처=현대캐피탈 YouTube 캡처)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무사고나 경미사고 이력의 차량만 취급한다. 
차량 연식은 5년, 주행거리는 10만km 이내이어야 하며, 정숙성과 안전성 등 운행품질도 기본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출처=현대캐피탈 YouTube 캡처)

선발된 차량들에 대해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정비 인력이 10개 영역, 233개 항목에 걸쳐 정밀 검사와 품질 개선을 진행한다. 사고 이력과 정비 결과 모두 고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이다. 차량을 정가에 판매하는 ‘정가판매제’와 오프라인샵 방문 전에 차량을 예약해 다른 고객에 판매하지 않도록 하는 ‘차량예약제’ 또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제도다. 이러한 현대캐피탈의 노력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기술 도입으로 중고차 검색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현대캐피탈은 믿음이라는 바탕 위에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지난해 3월 온라인샵을 오픈하며 중고차 구매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단순히 중고차 상품을 확인하는 홈페이지가 아닌, 차량을 확인한 뒤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샵’ 시스템을 구축한 것. 자동차 금융 또한 서류제출이나 방문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이러한 ‘온라인샵’ 기능은 현재 국내에 진출해 있는 수입차 브랜드의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만의 특장점이다. 이렇게 구매한 차량은 결제 당일로부터 2일 내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배달해주기 때문에 고객은 상품 검색에서부터 차량 이용까지 이어지는 구매의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현대캐피탈은 ‘믿음’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했다. 여기에도 디지털 기술이 활용됐다.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내에 등록된 상품 전체의 내∙외부를 360도V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360도 리얼뷰’가 그것이다. 여기에 ‘72시간 안심환불제’로 고객이 실제 차량을 받은 후 다시 한 번 구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배려했다.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온라인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온라인샵으로 사이트를 개편하며 IT인프라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서비스로 이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샵 개편 이후 방문자가 3배 가량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다운이나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실제 현대캐피탈 온라인샵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1월 말 현재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내 구매 후기의 평점이 5점 만점에 4.85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현대캐피탈 온라인샵을 통하면 클릭 한 번만으로 집 앞에서 중고차를 만날 수 있다. (출처=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캡처)

현대캐피탈 온라인샵을 통하면 클릭 한 번만으로 집 앞에서 중고차를 만날 수 있다. (출처=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절감한 비용을 고객의 혜택으로 바꾸다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현대캐피탈의 노력은 ‘인증중고차 온라인샵’이라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이어졌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이 결실을 바탕으로 고객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캐피탈은 판매 준비가 모두 완료된 인증중고차 상품을 오프라인샵으로 이동시키기 전 기간 한정(Time Sale) 방식으로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내 ‘온라인전용관’에서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전용관 상품의 경우 제휴 공장에서 전국의 오프라인샵으로 차량을 옮기는 배송비와 오프라인샵 전시를 위한 매장 임대비, 전시부터 판매 시점까지 소요되는 차량 유지관리비 등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가격 할인으로 환원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샵이 상품 확인에서부터 결제,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출처=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출처=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고객은 온라인전용관을 통해 정밀검사와 품질개선을 완료한 인증중고차를 최대 8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차량 배송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일부 도서산간지역과 제주도의 경우에 한 해 10만원의 배송료가 발생하지만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21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는 구조다. 매력적인 혜택에 고객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한 달 간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의 온라인판매는 작년 월 평균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했고, 온라인 판매 건의 64%가 온라인전용관 상품이었다.

성장해가는 중고차 시장 속, 계속 이어질 현대캐피탈의 노력

경기 침체로 인해 신차 구매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중고차 시장으로 모이는 추세다. 중고차 시장의 규모가 커지자 업계의 경쟁도 치열해졌고, 시장 투명화도 덩달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캐피탈도 지속적으로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견인할 방침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와 디지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의 투명성과 고객의 혜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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