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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2018.04.18

“60초의 낯선 경험, 살아 있는 조각 작품이 되어보세요”

현대카드 스토리지, 에르빈 부름의 국내 첫 개인전 개최


◇ 현대카드, 영국 ‘Tate Modern’과 <에르빈 부름 개인전> 개최
- 전시기간 : 2018년 4월 19일 ~ 9월 9일
- 전시장소 : 현대카드 스토리지(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8 지하 2, 3층)
- 주최 : 현대카드 / 협력 : Tate 미술관 / 주관 : LEHMANN MAUPIN, 타이드스퀘어
◇ 에르빈 부름(Erwin Wurm)
- 오스트리아 태생의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유머러스한 접근으로 일상을 재해석한 작품 선보여
- 런던 테이트 미술관, 파리 퐁피두센터, 구겐하임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작품 소장
- 작가의 국내 최초 개인전으로, 영국의 세계적인 미술관 ‘Tate 미술관’과 협업 전시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9월 9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있는 전시 문화공간인 ‘스토리지’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인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95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빈(Vienna)과 림베르그(Limberg)를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에르빈 부름은 조각과 드로잉, 비디오,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유머러스한 접근법으로 일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작업을 펼쳐왔다. 특히, 정적인 오브제에 한정되지 않고,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한정된 짧은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등 시간과 오브제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 방식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에르빈 부름은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오스트리아 국가관 작가로 참여한 것을 비롯해 파리 팔레 드 도쿄, 뉴욕 드로잉센터, 베를린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런던 테이트 미술관과 뉴욕현대미술관, 파리 퐁피두센터,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은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미술관인 테이트와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에르빈 부름의 대표작인 시리즈부터 대형설치작업인 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테이트 미술관이 소장한  사진 작품과 실제 자동차를 이용해 조각의 본질인 ‘부피’를 유머러스하게 변형한 를 특별 제작해 선보인다.

한편, 현대카드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을 초청,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내한한 에르빈 부름과 테이트 미술관 시니어 큐레이터 ‘사이먼 베이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들은 19일(목) 작가 및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가의 지시문과 드로잉에 따라 1분간 직접 예술작품이 되어보는 유쾌한 감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에르빈 부름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일반 고객이 5,000원이며, 청소년과 미취학 아동은 4,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20% 할인 또는 100% M포인트 결제 혜택이 제공된다.(단, 현대카드 Gift 카드 제외)



현대카드 스토리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월요일 및 추석연휴 휴무)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스토리지 홈페이지(http://storage.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 현대카드 Storage
2016년 6월, 서울 이태원에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스토리지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를 담아내는 공간이다. 오픈 후 개성 넘치는 드로잉과 파격적인 설치 작업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슈리글리’,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M/M (Paris)’ 등 독창적인 아티스트의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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