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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러 판타지를 영화에 담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자사 프리미엄 카드의 브랜드 컬러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단편영화를 직접 제작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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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en, the Red, the Purple, the Black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서를 판타지 영화에 담아
    - 언브랜디드 필름(unbranded film): 상품이나 서비스를 전혀 노출하지 않고, 4가지 프리미엄 컬러가 추구하는 가치와 독특한 정서를 판타지 영화로 그려 냄.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10월 5일과 9일 2차례 특별 상영.
    - 10월 5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왓차플레이’에서 시청 가능.

◇ 현대카드, 영화 속 주요 소재와 설정을 활용해 회원 대상 오프라인 이벤트도 펼쳐
    - 영화에 등장하는 ‘the Green x Coco Capitan’ 콜라보 한정판 스니커즈 전시 및 현장 판매.
    - 영화 속 시크릿 파티와 스페셜 요리 메뉴 재현.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자사 프리미엄 카드의 브랜드 컬러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단편영화를 직접 제작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만든 4가지 컬러에 대한 단편 판타지 영화인 ‘내 꿈은 컬러꿈’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영작으로 첫 선을 보인다.

‘내 꿈은 컬러꿈’은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을 구성하는 그린, 레드, 퍼플, 블랙 컬러를 모티브로 한 4편의 단편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the Green Moon’은 속칭 잘나가는 무리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한 소년이 판타지 속 녹색 달을 만나 겪게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담았으며, ‘the Red Door’는 빨간색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닌 한 소녀가 우연히 만나게 된 빨간 문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면서 보여주는 변화를 다루고 있다.

‘the Purple Rain’은 요리에 자신 없던 요리사가 기묘한 손님들을 통해 퍼플레인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the Black Jean’은 늘 비겁한 방법으로 싸움에서 승리하는 카우보이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생기는 변화를 그리고 있다.

특히, 현대카드는 이번 단편영화를 통해 ‘언브랜디드 필름(unbranded film)’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영화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컬러가 추구하는 각각의 가치와 지향점을 영화로 그려내지만, 기존 브랜디드 필름(branded film)과 달리 카드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장면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내 꿈은 컬러꿈’은 10월 5일(토) 오후 9시 30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10월 9일(수) 오후 3시 부산 CGV씨네드쉐프 센텀시티에서 2차례 상영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문화 콘텐츠 앱인 ‘현대카드 DIVE’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1인 2매까지 무료 관람 예약이 가능하다. 또, 10월 5일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왓챠플레이’에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영화와 연계해 영화 속 주요 소재와 설정을 활용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우선, ‘the Green Moon’에 등장하는 스니커즈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이태원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전시되고,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the Green’ 회원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300족) 판매된다. 이 스니커즈는 발랄한 감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Coco Capitan)’과 현대카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판매가는 10만 원이며, 구매 시 10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18일과 19일에는 서울 한남동에서 ‘the Red Door’ 속 빨간 문과 파티를 재현하고, 10월 한달 동안 레스케이프 호텔 내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에서는 ‘the Purple Rain’에 등장하는 ‘퍼플 플레이트’ 요리를 직접 맛 볼 수 있다. 두 이벤트는 모두 각각 ‘the Red’와 ‘the Purple’ 회원과 동반자만 참여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판타지 영화 특유의 표현기법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고 등 전통적인 브랜딩 활동이 지닌 한계를 뛰어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영화 속 판타지를 현실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회원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4가지 컬러의 카드가 추구하는 특별한 삶의 가치들이 관객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현대카드 프리미엄 회원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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