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매일경제] 대상에 현대캐피탈 “투명회계는 주주 위한 일”… 감사비용 3배로 파격 투자


자본시장 투명성 확보를 위한 현대캐피탈의 노력. 그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2018.06.01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은 한국의 낮은 회계감사보수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 턱없이 부족한 감사시간과 보수를 유지하면 자칫 부실 감사를 유발하고 주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해외처럼 투명한 감사를 받으려면 합당한 수당을 제공해야 한다며 회계감사에 지급하는 보수를 3배 가량 인상했는데요. 자본시장 투명성 확보를 위한 현대캐피탈의 노력. 그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 매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를 평가해 주세요.

등록완료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