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조선일보] 당신이 내일 어디서 긁을지… 현대카드는 알고있다


VVIP 고객을 겨냥한 블랙카드 출시, 세계적인 팝스타를 초빙한 슈퍼 콘서트, 봉평장 살리기 등 이색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 보수적인 금융가에서 '브랜드 경영'으로 돌풍을 일으켜온 현대카드. 그런데 이 회사가 5년 전부터 AI, 머신러닝 등 데이터 사이언스를 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에 올인해 왔습니다. 어떤 이유와 배경이 작용했을까요. 현대카드·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2018.06.07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를 평가해 주세요.

등록완료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