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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IVE 새로 읽기] 월간 유행 ⑩ 방구석 바캉스


무더운 날씨, 야외 활동마저 쉽지 않은 요즘 사람들은 집으로 바캉스를 떠난다. 이름하여 방구석 바캉스,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바캉스로 떠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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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뉴스룸은 ‘현대카드 DIVE’와 함께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드 ‘월간 〈유행〉’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야외활동이 힘든 요즘 ‘힙스터들은 무얼 하는지’ ‘삶의 질을 올려주는 생활필수템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일깨우는 소소한 힌트, 월간 <유행>에서 찾아보세요.




유난히도 답답한 여름이다. 대기 순환이 더뎌 더운 공기가 지면에 머무르며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열돔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폭염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주던 여름 장마는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내려야 할 비가 높은 습도로 변하는 마른 장마로 나타나며 무더위를 가중시켰다. 더위를 피해 떠나야 할 여름휴가조차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증가로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무더운 날씨, 야외 활동마저 쉽지 않은 요즘 사람들은 휴식을 원했고 집으로 바캉스를 떠났다. 이름하여 방구석 바캉스,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바캉스로 떠나는 방법을 현대카드 DIVE가 소개한다.

호텔이 집으로 온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5성급 호텔을 내 집 안방으로 옮겨놓았다. 지금껏 호텔에 가야 접할 수 있었던 호텔 특유의 향과 와인, 꽃과 케이크를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알맞은 와인을 배송해주는 와인구독 서비스를 런칭했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알맞은 와인을 배송해주는 와인구독 서비스를 런칭했다.

우선 지난 5월 롯데호텔 서울은 와인 정기 구독 서비스, 일명 ‘와인 버틀러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구독자와의 상담을 통해 기호에 맞는 와인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3가지 등급(화이트∙레드∙퍼플) 중 선택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공하는 디퓨저 커피 구독 서비스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공하는 디퓨저&커피 구독 서비스

잠실 롯데타워에 위치한 6성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최근 정기구독 서비스를 런칭했다. 자체 브랜드(PB) 커피 원두 2종 또는 디퓨저 1병을 구독자가 원하는 곳으로 정기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원두는 월 1회, 디퓨저는 격월 단위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물품들은 커피마스터가 직접 로스팅 한 프리미엄 커피 원두와 은은한 나무향과 청량한 과실향이 어우러진 우디 계열의 디퓨저로 마치 시그니얼 서울에 있는 듯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호텔 예식장에서 보던 꽃다발들을 구독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호텔 예식장에서 보던 꽃다발들을 구독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글래드 호텔은 지난 4월 ‘글래드 플라워 바이 더 세인트’라는 이름으로 꽃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글래드 호텔 내 웨딩플라워를 전담하는 ‘더 세인트’에서 진행하는 구독서비스로 계절별로 꽃을 선별해 월 2회 격주 수요일마다 고객의 집으로 꽃을 배송한다. 스프링 에디션, 그린 에디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월별로 구독신청이 가능하다.

▶ '호텔이 집으로 온다' 원문 보러가기

여름을 칠링하다

오늘 하루가 아무리 덥고 힘들었을지언정 냉장고 한켠에 시원하게 칠링한 화이트 와인 한 병만 있다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더운 여름 당신을 칠링시켜 줄 가성비 좋은 와인을 소개한다.

화이트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한 러시안 잭 와인

화이트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한 러시안 잭 와인

러시안잭 소비뇽 블랑은 전형적인 뉴질랜드 와인으로 싱그러운 풀 향기가 특징이다. 식전주에 잘 어울리며 해산물은 물론 크림 파스타 등과도 궁합이 좋다. 2만 원 안팎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화이트 와인으로 꼽힌다.

가격    2만원대
구입처  이마트, 와인앤모어 등

제3세계 와인으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에세이 슈냉블랑

제3세계 와인으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에세이 슈냉블랑

‘에세이 슈냉블랑’은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와인 끝판왕으로 불린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마셔봤을 정도로 유명하다. 박스채 구입하여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 그래서 매장에서 재고 구하기가 쉽지 않다.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인 와인으로 치즈나 과일뿐만 아니라 생선, 육류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궁합을 자랑한다.

가격    1만 원대 초반
구입처  뱅가드와인머천트, 홈플러스

▶ ‘여름을 칠링하다’ 원문 보러가기

네가 알던 그 배달이 아냐

한 끼 해결을 위해 시킨 음식이 남았을 때, 배달 음식이 질려 새로운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시도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약간의 시간과 노력만 더한다면 익숙한 배달 음식을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일품요리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백종원이 진행했던 해외 음식 소개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태국편에서 소개된 ‘카오카무’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카오카무는 태국에서 우리나라 떡볶이 처럼 흔히먹는 음식으로 간단히 말해 족발덮밥이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족발 살을 발라 1~2시간 동안 간장소스에 푹 졸여 만든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냉장고에 보관도 가능하고, 빵 사이에 끼워 넣어 먹을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인기 맛집 소개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남은 치킨을 더 맛있게 먹기 방법으로 소개된 레시피. 개그맨 김준현은 이걸 만들어 먹기 위해 일부러 치킨을 남긴다고 했을 정도다. 프라이팬에 프라이드치킨 살과 소금, 다진 청양고추, 통마늘을 넣고 참기름을 두른 후 달달 볶다가 뚜껑을 덮어 마늘을 속까지 익히면 완성된다.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으며 조리시간이 짧아 간단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 '네가 알던 그 배달이 아냐'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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