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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TV 새로 읽기]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②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현대캐피탈, 필(必)환경 시대의 자동차 금융을 열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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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의 YouTube 채널 ‘ㅎㅋTV’의 다양한 코너들을 만나보는 ‘ㅎㅋTV 새로 읽기’. 오늘은 자동차 금융 트렌드와 전망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두 번째 편을 준비했습니다. 친환경 시대를 넘어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한 지금, 여러분은 친환경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친환경차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과 필환경 시대에 대처하는 현대캐피탈의 노력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를 통틀어 100만대에 불과했던 전기차는 2047년 무려 1000배가 늘어 10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8년부턴 내연 기관차의 판매량을 앞지르면서 2050년에 이르러선 전세계 판매 차량 가운데 80%를 전기차가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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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이렇듯 친환경차가 대세로 떠오르며, 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차는 언제 처음 탄생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등 실제 친환경 효과는 얼마나 될까? 굴뚝 공장 하나 없는 자동차 금융 회사에서도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다는데 정말일까? 친환경차에 대해 미처 몰랐던 세가지 사실을 알아본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더 빨리 탄생했다?

전기차는 영국의 에디슨이라 불리는 토마스 파커(Thomas Parker)에 의해 지난 1884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다. 가솔린차가 판매된 1889년보다 5년을 앞당긴 성과로, 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전기차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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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수소차 역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 과학자 카를 코르데쉬(Karl Kordesch)는 냉전이 한창이던 1950년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신인 전략사무국(OSS)에 의해 포섭돼 미국의 항공∙국방 연구에 투입된다. 그가 설계했던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1966년 GM은 세계 최초의 수소차를 내놓는다. 다만, 이 수소차 역시 비용 문제에 막혀 단 한 대만 제작된 채 더는 진척되지 못했다.

지난 2013년 수소차를 세계 최초로 양산해 낸 기업은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이다. 최근엔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에너지 신사업 브랜드 ‘HTWO’를 론칭하는 한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차까지 출시하며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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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친환경차의 실제 효과는 얼마일까?

전기차∙수소차가 친환경 시대의 필수재가 된 이유는 운행 중 매연을 하나도 배출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친환경차의 제조에서 폐기까지를 포함하는 전 과정을 뜻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과대학 연구진은 LCA 관점에서 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너무 부풀려져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유럽의 친환경 교통전문 NGO인 T&E(Transport & Environment)에 따르면 LCA를 감안하더라도 전기차의 평균 CO2 배출량은 주행거리 1km당 90g에 불과한 데 반해, 디젤차와 가솔린차는 이의 각각 2.6배, 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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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수소차는 일반 내연기관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을 뿐 아니라, 주행 중 흡입하는 공기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대기에 떠있는 초미세먼지를 99.9% 이상 제거하는 공기정화 효과 또한 지니고 있다. 차체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무겁고 큰 배터리팩을 달아야 하는 전기차에 비해, 수소차는 고압 수소탱크 용량만 키우면 되기 때문에 버스나 트럭 등 크기가 큰 차종의 출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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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자동차 금융이 필환경 시대를 대하는 방법

그린 이코노미(Green Economy)를 앞세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행정부의 등장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의 도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애플(Apple)이나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등 많은 글로벌 기업은 전기 사용량의 100%를 친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이른바 RE100(Renewable Energy100)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필환경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굴뚝 공장도, 제조 물품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가치를 다루는 금융기업 역시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까? 현대캐피탈은 소비자의 친환경차 선택을 장려하기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리스 상품을 개발했고, 2018년엔 수소차 전용 리스 상품도 내놨다. 소비자들이 리스∙렌트∙할부 등 현대캐피탈의 친환경차 전용 금융상품을 이용해 구매한 친환경 자동차는 지금까지 20만대에 육박한다. 최근엔 우편 및 택배 배달용 전기차 리스 및 유지∙관리, 중소상공인 대상 초소형 전기차 보급 사업 등 전기차의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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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특히 2016년엔 친환경채권인 그린본드(Green Bond)를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발행했다. 그 이후 총 9차례에 걸쳐 그린본드를 포함한 지속가능채권을 국내외에서 발행, 약 2조9600억원에 달하는 조달 자금 대부분을 친환경 차량 금융상품에 투입했다.

그렇다면 그린본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현대캐피탈이 지난 2019년 국내에서 발행한 두 차례의 그린본드만 살펴봐도 조달 자금 5000억원이 2만4000대의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에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감축한 이산화탄소량만 해도 1만6300톤에 달한다. 30년생 소나무 247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자동차 금융 회사만의 방식으로 구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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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 ‘친환경차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3가지’ 영상 캡처]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의 Youtube 채널 ‘ㅎㅋTV’의 ‘자동차 금융 잡학사전’ 2편에서 친환경차의 역사와 금융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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