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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대캐피탈이 만들어가는 놀라운 이야기


ESG 바람을 선도하는 현대캐피탈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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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렁찬 배기음을 들으며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기던 30대 직장인 K씨는 요즘 출퇴근길 조용한 차 안에서 듣는 클래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해 친환경 전기차를 구매한 후 K씨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어플을 켜고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헤매거나 휴가를 내고 엔진 오일 등 정비를 하러 가야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 셈. K씨는 차량 구매 시 친환경차 전용 금융프로그램을 이용한 덕분에 매월 납입금 부담도 덜어내 그 어느 때보다 차량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

떠오르는 친환경차 시장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이 속출하면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을 외치고 있다. 이미 유럽을 포함한 미국 등 선진국들은 다가올 2030년 무렵부터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법으로 금지하기 시작했다. 이에 각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동화 전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친환경차로의 전환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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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연기관 없이 전기로만 움직이는 배터리전기차(BEV)부터 전기에너지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차량, 그리고 수소전기차(FCEV)까지 상용화되는 등 고객의 선택권도 넓어졌다. 제조사가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운전자들의 관심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친환경차의 판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2019년 신차 판매대수 179만5761대 중 전기차는 3만5075대로 1.9%에 그쳤지만, 지난해는 190만7238대 중 4만6719대로 2.4%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불과 6년 전인 2015년만 하더라도 한 해 50만대 판매를 보이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과 다양한 정책적 뒷받침 덕분에 지난 2020년엔 약 324만대가 판매되며 545% 가까운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반면 전기차는 41%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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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바람을 선도하는 현대캐피탈

지난해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그린 뉴딜’ 정책을 제시하고 탄소중립(Net Zero) 대열 동참을 선언했다. 정부는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시대 준비하는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현대차 그룹도 이에 발맞춰 2030년부터 내연기관 기반의 신차 출시를 최소화해 친환경차 위주의 신차만 내놓을 예정이다.

친환경차 보급을 위한 현대캐피탈의 노력은 전기차 출시 초기인 2012년부터 진행됐다. 현대캐피탈은 고객의 중고 시세에 대한 불안을 덜고 친환경차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담은 '친환경차 전용 상품'을 잇달아 출시 했다. 이러한 현대캐피탈의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들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도 부합해, 지난 2016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캐피탈의 친환경 정책은 채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대캐피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한 2016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5억달러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발행한 채권은 전액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모델 확대에 발맞춰 친환경차 보급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됐다.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차 등 친환경차 판매를 위한 금융서비스에 투입하는 식이다.

이후 현대캐피탈은 본격적으로 녹색채권 발행에 박차를 가했다. 2019년에는 아시아 민간기업 최초로 2억5000만 스위스프랑(28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이어 여신전문금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 원화 녹색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 지난해에는 녹색채권 일변도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2300억원 규모의 원화 지속가능채권(녹색채권+소셜본드) 발행에도 성공했다. 같은 해 9월에는 한국 발행사 최초로 딤섬 녹색채권 1040억원 가량을 발행했다. 아울러 해외 자본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속가능조달관리체계(Sustainability Financing Framework)도 구축해 세계적인 ESG 인증기관인 'DNV-GL'로부터 글로벌 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증 받았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ESG채권 발행 방식의 다양성이나 규모 측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채권 발행 이후 사후 검증체계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을 선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대캐피탈, 친환경 생태계 확대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다

현대캐피탈의 노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넘어 다양한 신규 사업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해 9월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온디맨드(On Demand) 충전서비스 실증 사업’에 참여했다. 온디맨드 충전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면 충전 차량이 찾아와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캐피탈은 이 사업을 통해 이동형 충전 인프라 확대 가능성을 실험하고, 전기차에서 사용된 배터리를 충전 시스템에 이용함으로써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폐배터리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서의 가능성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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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V2G(Vehicle to Grid) 시범 사업에도 참여했다. V2G는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주행 후 남은 유휴 전력을 이용하는 최신 기술로 전기차가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되는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시범 사업 기간 동안 총 22대의 전기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공급하고, V2G 사업에 필수적인 양방향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사업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제주도 탄소없는 섬 비전 2030’ 정책에 맞춰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와 자동차 제조사 외에도 금융사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기아의 캡티브 금융사로서 전 세계의 친환경 흐름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친환경 자동차 생태계 신장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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