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천만만큼 사랑해

여러분, 현대카드의 회원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PLCC의 압도적인 성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파트너사 간에 공동•교차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도메인 갤럭시' 등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죠.

그렇다면 현대카드는 어떻게 천만회원이라는 '양적 성장'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산업에서의 포지셔닝까지 변화시킨 '질적 이동'을 동시에 이뤄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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