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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얼 세대 & 밀레니얼 가족
- 밀레니얼 세대: 1980년대 초반~2000년 출생. 실리와 안정, 현재의 행복 추구. 자기결정권과 자기만족 중시. 개인주의적 성향 강함.
- 밀레니얼 가족: 밀레니얼 세대가 이룬 가족. 1인 가구의 비중 높음. 현재를 즐기는 여행이나 레저활동에 적극적이고 가사노동 아웃소싱에 거부감 낮음.
◇ 현대카드 혜택
- 1인 가구 고객들이 즐겨 찾는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20% M포인트 결제 혜택 제공.
- 집에서 편리하게 간편식과 반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몰에서 M포인트 결제 가능.
- 출장세탁과 출장세차, 카셰어링 등도 포인트 결제로 부담 덜어.
- 경제적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고자 하는 밀레니얼 가족 위해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파격적 할인 혜택 제공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와 ‘현대카드 고메위크’ 진행.
현대카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빠르게 부상 중인 ‘밀레니얼 가족(Millennial Family)’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사 서비스를 추천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실리와 안정을 추구하고 현재의 행복을 중시한다. 자기결정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형화된 행복보다는 자기자신만의 만족을 우선시하는 것도 주요 특징. 집단을 중시하는 부모 세대와 달리 개인주의적 성향도 두드러진다.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된 가족 역시 부모 세대와 현저히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이전 세대에 비해 1~2인 가구 비율이 현저히 높다. 결혼이나 출산이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보고 이에 소극적인 것. 국내 1인 가구 수만 해도 560만 세대를 넘어섰으며, 전체 가구 내 비중이 30%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 또, 밀레니얼 가족은 현재를 즐기는 여행이나 레저활동에 적극적이며, 가족 중 누군가가 가사노동을 전담하는 대신 이를 합리적으로 분담하거나 전문업체에 아웃소싱하는데 거부감이 낮다.
먼저, 현대카드는 1인 가구 고객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에서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인 쇼핑을 돕는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쇼핑 시 구매금액의 2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을 비롯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혜택도 다양하다. ‘마켓컬리’와 ‘더바른찬’, ‘밥앤’ 등 간편식과 반찬 관련 전문 쇼핑몰에서 주문 시 월 1만 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며, 온라인 해독주스 전문 업체인 ‘콜린스그린’에서는 결제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출장세탁(크린바스켓)과 출장세차(와이퍼)와 같은 가사 서비스와 카셰어링(딜카) 서비스 등에서도 제휴사에 따라 10~50%까지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활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카드는 경제적으로 현재를 즐기고 자신만의 추억을 쌓고자 하는 밀레니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최상급 호텔에서의 ‘호텔 스테이’를 40% 할인된 가격에 선사한다. 또, 이번 달 21일부터 27일까지는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로운 핵심 고객군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와 그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와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가사 부담을 줄이고 자신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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