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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가맹점 21곳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 '오픈서베이'와는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20~59세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 및 인식 조사 결과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ㆍ 분석 기간 : 2017년 1월 ~ 2020년 10월(차량 구독 서비스는 2018년 12월~2020년 10월)
ㆍ 분석 대상 :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주요 가맹점 21곳 및 차량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
구분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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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동차 | 쏘카, 그린카, 딜카, 카플랫, 피플카, 네이비, 뿅카, 유카 |
공유자전거 | 따릉이, 카카오T바이크, 지바이크, 에스바이크, 일레클, 유니콘바이크 |
공유킥보드 | 킥고잉, 빔, 머케인메이트, 스윙, 디어, 플라워로드, 라임 |
차량 구독 서비스 | 현대 셀렉션, 기아 플렉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딜카 CLUB |
ㆍ 조사 기간 : 2020년 10월 26일
ㆍ 조사 대상 : 공유모빌리티 이용 경험이 있는 만 20~59세 남녀 1000명
ㆍ 조사 방법 : 모바일 서베이
ㆍ 조사 기관 : 오픈서베이(OPEN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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