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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금융도 MZ세대 따라잡기


차량 구매 부담은 덜고 취향과 개성은 더하고… MZ세대의 ‘합리적인 소비’ 성향 공략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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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김명선 씨(28)는 요즘 신차 구매를 계획하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그동안은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해 자동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는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남이 타던 차를 타는게 꺼려졌다. 아직 모아둔 돈이 없어 할부를 이용 하려해도 사회 초년생이라 당장 월 납입금부터 부담되고 중고차는 차알못이라 구매하기 망설여진다.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 높은 차를 구매하기 위해 매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하고 유튜브(YouTube)를 검색하고 있다.

#직장인 5년차 송명걸 대리(34)는 주말마다 드라이브 가는게 취미다. 신입사원 때 할부로 구매한 벨로스터 터보를 팔고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를 타보려고 구독서비스인 기아플렉스(KIA FLEX)를 신청했다. 구독료에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고, 다양한 차종으로 바꿔 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여름 휴가에는 Experience 차량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카니발을 타고 친구들과 차박을 떠날 계획이다.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는 MZ세대

MZ세대가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자동차 소비 시장도 달라지고 있다. 현재 MZ세대(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2030 신차 구매 증감률 이미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발표한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코로나 전인 2019년에는 전년 대비 1.8% 감소하고 코로나 후인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190만5972대로 집계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카셰어링과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공유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20∙30대의 신차 구매 비중이 코로나 전에는 해마다 감소하다가, 코로나 후에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초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공유서비스 이용이 급감하고 안전한 자가 차량 이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MZ세대의 인식이 변하면서 자동차 소비를 주도해 작년 20∙30대의 신차 구매 증가율은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이러한 MZ세대의 소비 패턴의 변화와 자동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금융사들이 MZ세대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시장의 트랜드 변화에 맞춰 다른 금융사와는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Z세대의 ‘라이프 사이클’과 ‘합리적인 소비’ 성향에 주목

우선 현대캐피탈은 MZ세대의 ‘라이프 사이클’과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분석했다. 현대캐피탈은MZ세대가 사회초년생으로 경제적인 여유는 부족하지만 자신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따져보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려는 경향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캐피탈은 기아와 함께 만20세~39세를 대상으로 MZ세대 전용 프로그램인 ’스타트플랜’을 내놨다. 이 프로그램은 할부원금 유예 혜택을 통해 차량 구매에 따른 초기 비용과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년동안 주유비 할인 혜택과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도 제공해 초기 비용 부담과 중고차 시세에 대한 걱정도 덜어줘 MZ세대의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충족해준다.

‘스타트플랜’은 MZ세대가 선호하는 K3와 K5, 차박에 적합한 레이와 셀토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 등 기아의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동차 이미지

미래보다 현재를 중시하고, 취향과 개성을 추구하는 MZ세대 공략

최근 현대차에서 고성능 브랜드 ‘N’과 ‘N-Line’(이하 N-브랜드) 차종을 선보였다. 현대차 N-브랜드는 경주용 트랙에서도 달릴 수 있을 만큼 강화된 샤시와 출력을 높인 엔진, 고성능 전용 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이다. 현대차 N-브랜드는 일반 차량에서 느낄 수 없는 운전의 즐거움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으로 20∙30대 고객이 차량 구매 비중의 71%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현대차 N-브랜드 차종을 선호하는 고객군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했다.

우선 이 고객군의 76%가 다른 차종보다 낮은 초기 부담금과 긴 할부 기간을 선호하고 세컨카(Second Car)로 구매했다. 또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50%가 서킷 주행 경험이 있고, 97%가 직접 세차를 하는 등 자동차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캐피탈은 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시하고 취향과 개성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소비 성향에 맞춰 현대차 N-브랜드 전용 상품인 ‘N-FINANCE’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할부원금을 최대 80%까지 유예할 수 있고 중도해지수수료도 없어 고성능 차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운전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제스티디움N카드’와 고성능 차량 전용 세차 용품 등을 제공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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