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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지난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전 세계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두 최고수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현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프로와 3위 박성현 프로가 각 홀에 걸린 상금을 놓고 흥미진진한 샷 대결을 펼친 것.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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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전 세계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두 최고수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현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프로와 3위 박성현 프로가 각 홀에 걸린 상금을 놓고 흥미진진한 샷 대결을 펼친 것.

박성현 프로는 자신의 장기인 호쾌한 장타를 바탕으로 첫 홀을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3번째 홀부터 고진영 프로의 반격이 시작했다. 3홀 연속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역전시킨 것. 박성현 프로도 물러서지 않았다. 3홀 연속 승리를 거두며 다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두 선수는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 받았다. 특히 두 선수 모두 상대방이 플레이어 찬스 홀(추가 상금 1,000만 원)로 선택한 홀의 상금을 따내며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몰고 갔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최종 결과는 극적인 무승부. 박성현 프로와 고진영 프로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을 획득했다. 특히 두 선수는 마지막 17번 홀과 18번 홀에서 그림 같은 퍼팅을 성공시키며 영화 같은 승부를 연출했다. 고진영 프로와 박성현 프로는 각각 본인들이 직접 선정한 밀알복지재단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5,000만 원씩을 기부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은 이번 대결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진행됐다. 두 선수는 집중력 넘치는 샷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이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지금 대한민국이기에 선보일 수 있었던 세계적 빅 매치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을 발표했을 때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현대카드가 9년만에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발표한 것도 의외였지만, 코로나19로 골프는 물론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스포츠 이벤트가 중단된 상태였기에 더욱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현대카드는 전 세계적 판데믹으로 걸림돌이 많았지만, 국내에서 선보일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이벤트를 기획하고자 했다. 그리고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이벤트를 검토한 끝에 골프 매치를 선택했다.

우선 골프는 야외 스포츠여서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현대카드는 국내에서 야구, 축구 등 실외 스포츠를 중심으로 경기가 재개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 여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와 3위가 대한민국 선수여서 국내에서 세계적인 빅 매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특히 두 선수는 상반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나, 단 한번도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선수들이 있더라도 사회적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면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이동 제한을 비롯해 각종 제약으로 사실상 사회 전반이 마비된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방역선진국으로 손꼽히며 야구나 축구 등의 프로 스포츠가 개막을 앞두고 있었기에 이번 슈퍼매치를 선보일 수 있었다.

현대카드의 선구안은 정확했다. 대결 전부터 국내외 주요 스포츠 매체의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 실황은 국내 골프 전문 채널에 생중계 됐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맞대결은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의 맞대결과 함께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며, 현대카드는 물론 K-Sports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골프의 재미와 함께 의미를 담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은 전 세계 여자골프 최강자들의 대결이라는 재미 요소는 물론 특별한 의미도 담고 있다.

고진영, 박성현 프로는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골프 선수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골프로 응원의 샷을 보내고 싶다.”고 밝히며 이번 슈퍼매치에서 획득한 모든 상금을 기부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박성현 프로는 수술비 등 의료비가 부족한 어린 환아들을 돕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상금 5,000만 원을 직접 기부했으며, 고진영 프로는 장애로 인해 일자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는 ‘밀알복지재단’에 상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활발히 기부를 실천해온 두 선수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어린 환아들을 돕기 위해 흔쾌히 모든 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도 눈길을 끌었다.

현대카드는 선수와 경기 관계자 등 행사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코로나19 위험지역 방문과 관련자 접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했다. 모든 인원이 최소 1.5미터 이상의 거리를 확보하도록 했으며, 특히 대회장 주요 위치에 선수와 관계자들의 소독과 거리두기만을 전담 관리하는 운영요원을 배치할 정도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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