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대카드가 공간으로 소통하는 방식, [The Way We Build] 출간


29개의 공간, 20여 년간의 현대카드 공간 프로젝트 아카이브


2021.08.31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뉴스룸의 모든 콘텐츠는
미디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활용 시에는 출처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뉴스룸)표기를 부탁 드립니다.
현대카드 뉴스룸 이미지

현대카드가 지난 20여년 동안 현대카드가 이어 온 건축∙공간 프로젝트를 총망라한 책 ‘더 웨이 위 빌드(The Way We Build)’를 펴냈다고 1일 밝혔다.

‘더 웨이 위 빌드’는 현대카드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건축해 온 공간 29곳의 모든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아카이브다. ‘더 웨이 위 빌드’에는 현대카드가 각 공간을 기획한 의도는 물론 현대카드와 협업한 건축∙디자인 사무소의 대표 및 디자이너들이 공간을 설계하고 조성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점에 두었는지를 담았다.

먼저 ‘더 웨이 위 빌드’에는 현대카드의 서울 여의도 본사를 비롯한 국내외 7개 사옥의 사무 공간을 비롯해 현대카드의 기업 정체성과 일하는 문화가 잘 녹아있는 주요 업무 공간들의 디자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특히 현대카드 여의도 사옥의 컨벤션홀과 고객에게 전달 될 카드 플레이트를 생산하는 공장인 ‘현대카드 카드팩토리’, 그리고 현대카드 디자인이 태어나는 핵심 공간인 ‘디자인 랩 & UX 랩’ 등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사옥 내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카드는 직원들의 편의와 함께 ‘어떤 디테일이 새로운 생각을 가능하게 할까’에 포커스를 두고 워크 스페이스(work space)를 지속적으로 바꿔나간다”며 “기업문화와 아이덴티티를 일하는 공간에 잘 녹여내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는 현대카드 밖에 없을 것이라는 자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상징인 디자인∙트래블∙뮤직∙쿠킹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기획 의도와 함께 각 라이브러리들이 현재의 디자인을 갖게 된 배경도 소개한다. 특히 각 라이브러리들이 구축되는 과정에서 현대카드가 중점을 둔 공간적 요소들과 이를 놓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건축을 맡은 디자이너, 그리고 현대카드의 각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나누었던 고민과 치열한 논쟁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가파도 프로젝트, 봉평장 프로젝트, 1913 송정역시장 프로젝트 등 현대카드만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교감한 공간 재생 프로젝트들을 비롯해 ‘바이닐앤플라스틱’ ‘스토리지’ ‘스튜디오 블랙’ ‘하우스 오브 더 퍼플’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 등 현대카드 및 현대캐피탈의 브랜드 스페이스들도 소개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건축물들은 해외 유명 건축 어워드에서 수상할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던 현대카드의 건축 및 공간 디자인 필로소피를 이해하는데 ‘더 웨이 위 빌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콘텐츠를 평가해 주세요.

등록완료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