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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만들어가는 모두가 꿈꾸었던 ‘모빌리티 라이프’


모빌리티의 실체, 숨쉬듯 마주하는 현실의 카드생활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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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와 현대카드가 만든 신용카드 ‘Hyundai BLUEmembers 신용카드(이하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는 4년전인 지난 2017년 5월에 론칭했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전용 신용카드)라는 이름도 생소했던 그 시절 두 회사는 PLCC를 만들었다.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는 현대차 고객서비스인 ‘블루멤버스’ 혜택 중 차량정비, 주유, 보험, 쇼핑, 외식 등 자동차와 밀접한 생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혜택을 최초로 탑재한 신용카드였다.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는 공개 당시 현대카드의 강력한 M포인트 혜택과 현대차의 블루멤버스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카드로 인기를 모았다. 또한 신차 구입을 앞둔 고객들 대상 경제적으로 차를 살 수 있도록 추가 적립 및 캐시백 이벤트를 병행하는 등 자동차 금융의 판을 키웠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는 이를 통해 차 구입에서부터 시작되는 카 라이프 혜택을 새롭게 제안해 왔다.

지난 4년간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 90만명에 이른다. 이들은 한달 평균 84만원을 이용하는 등 타 신용카드 대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는 자동차를 매개로 발급받은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고 있고, 그 만큼 포인트 혜택을 안정적으로 누리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혜택만을 위한 카드는 대게 유효한 사용실적 정도만을 유지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차 구입부터 차와 함께 하는 생활 혜택까지, 이 라이프 사이클을 통해 블루멤버스 신용카드 고객들이 쌓은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500억 포인트에 달한다.

플라잉카, 변신로봇?... 카드 먼저!

그간 ‘카 라이프’ 영역은 이동수단 전반으로까지 확대, 이를 통한 문화와 생활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라이프’로 생태계를 확장시켜나가고 있었다. 카드업계는 그 변화의 중심에서 어느덧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실체를 확인하고, 저마다 새로움을 더한 해석들을 내놓기에 바빴다.

한편 현대차는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중장기 ‘2025 전략’을 통해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 산업의 아이템으로 ‘번개 충전 전기차’ ‘출퇴근 플라잉카’ ‘탑승형 변신로봇’ 등이 회자되기도 했다. 막연히 먼 미래의 얘기로만 여겨지던 분야와 아이템들이 눈 앞의 현실처럼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미래 전략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모빌리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중들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카드는 이 변화의 한 축에서 맞춤형 모빌리티 라이프 혜택 제공을 위한 생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현대차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이 되는 생활 영역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그간 현대카드가 공개한 PLCC의 맥을 잇는 고객 중심의, 가장 유용한 맞춤형 혜택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한 것이다.

모빌리티 라이프의 실체와 마주하다

현재 나의 일상과 모빌리티는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 단어 그대로 생각하면 이동수단을 운용하는 것이 모빌리티일 것 같아서 당장 출퇴근 등 주된 이동 시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먼 얘기처럼 느껴질 것이다. 혹은 이동수단과 관련 된 첨단의 어떤 것, 그래서 미래의 얘기처럼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직장인 H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H는 버스와 지하철 등을 환승해 가며 출퇴근을 한다. 어떤 때 환승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 그러나 걷기는 애매한 전철역까지는 킥보드나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한 출퇴근을 이어간다. 본인 소유의 자동차, 그것도 큰 덩치의 SUV 차량이 있지만 주말에 가족과 외출을 하거나 쇼핑을 할 때 말고는 잘 타지 않는 편이라 주행거리가 1년에 1만km 남짓이나 될까? 때문에 늘 자동차보험 가입 시 ‘주행거리 마일리지 특약’을 통해 꽤 쏠쏠한 환급을 받곤 하는 것이다. 주행거리가 길지 않더라도 차량 유지관리 주기는 어김없이 돌아와 세차와 주유는 물론 간단한 정비, 소모품 교체, 엔진오일 교환 등은 이미 일상에서 익숙한 영역들이 되어 버렸다. 집 근처 단골 정비소가 있음은 물론이다.

이밖에 회사 업무상 미팅이나 출장에서는 주로 택시를 이용하지만 가끔 짐이 많거나 이동거리가 길 때, 혹은 동행이 있을 때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하기도 한다. 이쯤 되면 장르와 아이템만 다를 뿐, 자신에게 대입해 봤을 때 꽤나 비슷한 이동 경험에 대해 저마다의 간증으로 이어질 법 하다. 그만큼 현실의 삶에서 이동 수단과 방식은 꽤나 평범해 보이지만 명확한 기준들을 갖고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과연 H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모빌리티’라는 트렌드로 정의될 수 있는 영역은 얼마나 될까?

2021년 4월 현대차와 현대카드가 새롭게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업그레이드 된 신용카드 ‘Hyundai Mobility카드(이하 모빌리티 카드)’가 정의한 주요 혜택 범위들에 따르면, 위에 언급된 H의 라이프는 전부 ‘모빌리티’ 영역에 해당 된다. 어쩌면 ‘모빌리티’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부터 이미 H의 생활에는 ‘모빌리티 라이프’가 스며들었는지도 모른다. 블루멤버스 신용카드가 혜택 범위를 '카 라이프'로 명명하며 주로 차량 소유 고객에게 유효한 혜택만을 제공하던 사이, 차량 소유자들의 삶은 차량 뿐 아니라 차량을 대체하거나 혹은 차량에서 내려 다른 교통 수단을 활용해 경로를 이어가는 이동의 사이클 전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었다.

이에 새롭게 공개된 모빌리티 카드는 모든 카드생활 영역에서 최대 1.5%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현대차를 기반으로 주유, 정비, 세차 등 차량 유지관리 업종과 대중교통,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업종에서 특별 적립 혜택을 강화 하여 최대 4.5%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혜택을 설계했다. 기존 블루멤버스 신용카드와 다른 점은 여느 팬덤이 있는 PLCC와 같이 리워드를 브랜드 본연의 혜택인 블루멤버스 포인트에 집중해 제공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현대차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포인트로, 현대자동차 구매와 운영 및 유지관리는 물론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모빌리티 카드는 모빌리티 생활이 곧 혜택으로 이어지는 신용카드로, 카드를 통해 모빌리티가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이 된 ‘모빌리티 라이프’로서의 첫 실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를 시작으로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모빌리티 접점을 숨 쉬듯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쓰는 족족 모빌리티 라이프 충전

현대카드는 모빌리티 카드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는 아직 낯선 ‘모빌리티’라는 개념을 현대카드다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플라잉카, 로보틱스 등 현대차의 모빌리티 신성장동력들을 연상케 하면서도 카드 또한 현대차가 만들어 가는 모빌리티 라이프이자, 그 첫 번째 실체임이 드러났다.

일상에서 먼 얘기처럼 들려오던 모빌리티의 실체와 마주하는 순간,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소비해왔던 영역들을 쉽게 모빌리티라는 이름으로 전환해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또한 그렇게 정리 하면서 어떤 혜택이 필요한 지, 어떤 서비스가 유용한 지 등 저마다 라이프스타일에 대입하여 견줘볼 수 있게 됐다.

‘어디를 가든, 어떻게 가든, 무엇을 하든.’ 모빌리티 카드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모빌리티의 미래가 자동차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차량구매나 유지관리는 물론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셰어링 서비스를 사용할 때, 더 나아가 일상생활 사용처에서도 쓰는 족족 모빌리티 혜택이 되는 만큼 모빌리티 카드의 캐릭터는 명확하다. 일상 속에서 ‘모빌리티’를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정의하고 직관적인 혜택을 주는 카드의 등장이 반갑게 여겨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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