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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로운 ‘PLCC WAY’를 열다”


현대카드의 PLCC 질주, 데이터 동맹으로 가속화하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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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국내 최대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와 현대카드는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의 통산 12번째 PLCC 파트너십 체결. 2015년 이마트를 시작으로 국내 PLCC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한 현대카드는 이번 무신사까지 국내 각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12개 챔피언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는 신용카드를 직접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신용카드다. 일반 제휴카드와 달리 PLCC는 해당 기업이 상품의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마케팅에 들어가는 비용과 수익도 카드사와 함께 나눈다. PLCC에 한해 동업에 가까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하는 만큼, 기업과 카드사는 서로 1대1로만 PLCC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현대카드의 PLCC 행보가 눈부시다. 4월 대한항공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쏘카, 무신사와 PLCC 파트너십 체결했다. 프리미엄 고객을 다수 보유한 전통 산업의 강자부터 수많은 마니아 팬을 지닌 라이프스타일 선도기업 그리고 디지털 신(新)경제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자랑하는 기업들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PLCC 포트폴리오가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입성한 무신사만 봐도 그동안 현대카드 PLCC 네트워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패션/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챔피언 기업으로, 전체 700만 회원 중 35세 미만 고객이 80% 이상(2020년 8월 말 기준)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젊은 고객군을 지니고 있다.

현대카드의 ‘Big Picture’

현대카드는 이번 무신사까지 PLCC 멤버들로 ‘도메인 갤럭시(Domain Galaxy)’라 부르는 데이터 동맹의 핵심 뼈대를 완성했다. 새롭게 구축한 도메인 갤럭시를 통해 현대카드는 수수료, 이자 수입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업으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도메인 갤럭시는 현대카드를 중심에 놓고 각 PLCC 기업들 간에 활발한 협업과 교차 마케팅(cross marketing)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같은 구조의 핵심에 현대카드가 구축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이 있다. 예를 들어, 도메인 갤럭시 내 A기업과 B기업이 교차 마케팅을 원하면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즉시 협업이 가능하다. 이 때 구체적인 고객정보는 공유되지 않는다.

사실 최근 5~6년 정도 현대카드는 ‘침체기에 빠진 것 아니냐’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높이는데 전력했다.

데이터를 명확히 정의하고(define), 필요한 데이터와 그렇지 않은 데이터를 걸러내는(cleansing)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회원들의 다양한 데이터적 특성을 현대카드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체계화(curation)시켰다. 바로 데워서 먹으면 되는 반조리 식품들을 다채롭게 구비해 놓은 것처럼 데이터들을 체계적으로 다듬고 정리해 놓은 것이다.

다양한 재료들을 잘 다듬어 놓았다면 이를 편리하게 요리할 기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현대카드는 현대카드만의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었다. 큐레이션된 데이터와 알고리즘 추천을 기반으로 고객을 정교하게 선별, 개인화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케팅 계획을 수립한 뒤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큐레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시 최적화된 대상 고객을 추출한다. 실제 마케팅 집행도 훨씬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도메인 갤럭시’로까지 빠르게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차원의 데이터 마케팅 기회를 잡아라

어떤 기업이 데이터 마케팅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하더라도, 바로 관련 임직원을 확충하고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예산이나 인력 문제부터 기업문화와 경영진의 의지까지 기업 내 곳곳에 다양한 장애물이 있다. 그런데 그 때 고도화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한 현대카드가 이를 기반으로 협력을 제안한다면 어떨까? 또, 각 업종을 대표하는 챔피언 기업들과 기존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협업을 진행할 기회까지 열린다면?

현대카드 PLCC는 상품 측면에서의 매력도 강력하지만, 현대카드의 고도화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과 도메인 갤럭시에 입성하는 열쇠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올해 현대카드 PLCC는 양적인 측면은 물론 질적인 면에서도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카드 상품이 지닌 강점은 물론 현대카드가 구축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과 PLCC 네트워크인 ‘도메인 갤럭시’가 각 분야 챔피언 기업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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