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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클럽>을 이용하면 혜택이 두 배로 쏟아진다!


<현대카드 슈퍼클럽>이 더 강력해졌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마케팅 프로그램인 <현대카드 슈퍼클럽>을 리뉴얼하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18.01.03

현대카드 슈퍼클럽 혜택 강화

◇ <현대카드 슈퍼클럽> 혜택 강화
- 고객의 이용빈도가 높은 브랜드 10개 엄선, 해당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시 기본 적립·할인율의 2배 혜택 무제한 제공
 
- 슈퍼클럽 가맹점: 이마트, G마켓, 옥션, CU, 위메프, SSG닷컴, 파리바게뜨, 올리브영, CGV, 투썸플레이스
-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

 <현대카드 슈퍼클럽>이 더 강력해졌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마케팅 프로그램인 <현대카드 슈퍼클럽>을 리뉴얼하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론칭한 <현대카드 슈퍼클럽>은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 시 카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에 더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이용자 수가 500만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현대카드 슈퍼클럽>은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가맹점 이용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빈도가 높은 가맹점을 선별하고 혜택을 집중시켰다.

<현대카드 슈퍼클럽> 가맹점에는 일상생활에 밀접한 핵심 브랜드 10곳이 포함됐다. 대형마트 브랜드인 ‘이마트’를 비롯해,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 ‘옥션’, ‘위메프’와 ‘SSG닷컴’이 참여한다.

또, 편의시설인 ‘CU’, ‘올리브영’과 커피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파리바게트’, ‘투썸플레이스’도 <현대카드 슈퍼클럽>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CGV’가 목록에 새로 추가됐다.

혜택도 강력해졌다. 새로운 <현대카드 슈퍼클럽>은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은 기본 포인트 적립·할인의 2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 포인트 적립·할인의 1.5배 혜택이 주어지던 기존보다 더 많은 혜택이 고객에게 제공된다. 또,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에 한도가 없어 고객은 카드를 이용한 만큼 제한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200만원 이상 사용하는 ‘현대카드M3 Edition2’ 고객이 ‘CGV’에서 결제할 경우 카드 자체의 2배 포인트 적립과 <현대카드 슈퍼클럽>의 2배 적립 혜택이 동시에 주어져, 결제 금액의 8%를 M포인트로 쌓게 된다. 일반 포인트 적립 대비 총 4배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현대카드 슈퍼클럽> 대상카드는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M계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X계열 상품 또는 조건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ZERO 시리즈 등이 포함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생활에 밀접한 가맹점에서 더 강력해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슈퍼클럽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큰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슈퍼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s://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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