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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손잡고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한정판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2021년 4월 시작한 ‘Be Smart, Recycle!’ 캠페인을 통해 ‘아워워터(Our Water)’ 공병 등 3만 병의 폐페트병을 수거해 이를 활용했고 한 개의 숄더백에는 약 480g의 폐플라스틱이 투입됐다. 현대카드 플레이트와 동일한 비율과 사이즈의 직사각형 모양을 활용해 체크패턴으로 가방 천을 디자인하고 아워워터 라벨을 불이는 등 현대카드의 정체성을 디자인에 담았다.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가지로, 현대카드 M포인트몰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Vinyl&Plastic에서 선착순 한정 판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