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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글로벌 CSR을 엿보다


직원 스스로가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대캐피탈의 글로벌 CSR 이야기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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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현대캐피탈 영국 법인인 HCUK(Hyundai Capital UK·이하 HCUK)가 프로축구 13부 리그 팀 중 하나인 첼시로버스(Chelsea Rovers FC)의 공식 스폰서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왜 한국의 자동차 금융회사가 지역의 작은 축구팀의 구단주가 됐을까? 국내 최고의 프로 배구팀 ‘스카이워커스’를 운영 중인 현대캐피탈이? 꼬리의 꼬리를 무는 추측과 궁금증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유는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아주 명료했다. 현대캐피탈만의 CSR 활동을 펼친 것일 뿐.

HCUK는 법인 내 축구동호회를 활발히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 축구 대회에 출전하는 등 축구 사랑이 남다르다. HCUK 관계자는 “현대캐피탈의 CI가 새겨진 첼시로버스의 새로운 유니폼을 받은 날 그 어느때보다 기뻤다”며 “축구는 영국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포츠로 현대캐피탈이 영국에서 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첼시 로버스의 공식 유니폼 (출처=첼시 로버스 인스타그램)

첼시 로버스의 공식 유니폼 (출처=첼시 로버스 인스타그램)

직원 스스로가 던지는 물음, CSR의 출발점

작년 여름 현대캐피탈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텀블러 사진이 잔뜩 올라왔다. 세계적인 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종이컵 및 플라스틱컵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캠페인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앞서 전세계 각 지역 법인에서 현대캐피탈을 알리기 위해 선발된 ‘현대캐피탈 기업문화 앰버서더’들이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시태그는 ‘#ecoHchallenge’. 이후 이를 본 각국 법인의 직원들은 사진과 댓글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는 인증사진과 글을 올렸다.

‘#ecoHchallenge’ 캠페인을 알리는 영상의 한 장면 ‘#ecoHchallenge’ 캠페인을 알리는 영상의 한 장면
법인 직원들이 전해온 ‘ecoHchallenge’ 참여 모습 법인 직원들이 전해온 ‘ecoHchallenge’ 참여 모습

이처럼 현대캐피탈의 CSR은 직원 스스로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율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한다. 현대캐피탈 캐나다(Hyundai Capital Canada·이하 HCCA)는 직원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한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심장병 예방 및 환우 재단을 위한 자선 달리기 행사인 ‘Big Bike’에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출전했으며, 전세계 높은 전파 탑 중 하나로 꼽히는 CN타워의 총 147개층을 1776걸음으로 걸어 올라가는 ‘CN Tower Climb’에도 2015년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다. HCCA 관계자는 “20~30대의 젊은 직원이 많은 조직의 특성상 직원들은 활동적인 CSR에 관심이 많다”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로 HCCA의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CN Tower Climb’에 참여한 HCCA직원들

‘CN Tower Climb’에 참여한 HCCA직원들

방식은 달라도 마음만은 하나
HCA의 금융지식 클래스 ‘Financial Features’ 의 모습 HCA의 금융지식 클래스 ‘Financial Features’ 의 모습
BHAF는 ‘나무심기’ 등 중국의 대기 오염 및 환경보호를 위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BHAF는 ‘나무심기’ 등 중국의 대기 오염 및 환경보호를 위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미국(Hyundai Capital America·이하 HCA)은 지난 2015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 및 성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일상 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을 알려주는 클래스인 Financial Features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지역에서 진행해 온 청소년 커뮤니티 교육 워크숍을 확대한 것이다. HCA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낸 아이디어”라며 “저소득층이나 경제적 독립을 앞둔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하는데 있어 금융 지식을 잘 아는 것은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활동은 ‘현대캐피탈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CSR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기부와 봉사라는 평범한 CSR활동에서 벗어나 우리의 역량을 최대로 활용하면서도, 개인과 사회에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는 활동들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현대캐피탈 중국(Beijing Hyundai Auto Finance·이하 BHAF)은 작년 10월 국제 자선 바자 행사인 '국경 없는 사랑' 에서 중국 외교부로부터 기부 증서를 받았다. BHAF는 지난 6년간 중국 원난, 간수, 허난, 구이저우, 광시 등 지역에 세운 교육 시설 등 후원을 해 왔다. BHAF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이 시설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삶이 개선되고 윤택해졌다며 감사의 표시로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중국의 대기 오염 개선에 필요한 나무심기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자선 달리기 행사 등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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