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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은 편리하게 바꾼 ‘디지털 중고차론’
- 최저 3.5% 고정금리로 중고차 구매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고객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어
-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신청하면 한도 조회부터 대출금 송금까지 편리하게 진행
- 업계 최초, 중고차 구매 전 ‘대출금 사전 송금’으로 편의성 높여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www.hyundaicapital.com)이 중고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중고차론’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중고차론’은 기존 중고차론 대비 낮은 금리로 경제적일 뿐 아니라, 중고차론을 이용하는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고객의 계좌로 대출금 송금까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중고차론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중고차 매장에서 이용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결과를 기다려야 했지만, ‘디지털 중고차론’을 통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모바일로 한도와 금리 조회부터 대출금 송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출금을 중고차 구매 전 고객의 계좌로 송금해줘 고객은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중고차론’은 최저 3.5%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만약 중고차 구매를 위해 1,500만원이 필요한 고객이 이 상품을 통하면 월 납입금 335,000원(금리 3.5%, 48개월)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중고차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전혀 없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이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자금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 비용 없이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디지털 중고차론’ 출시를 기념해 중고차 안심 동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중고차론을 이용한 고객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차량 검사부터 계약 체결까지의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해 지원해 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중고차론’을 출시하게 됐다”며, “중고차 금융이 필요한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디지털 중고차론’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현대캐피탈 디지털 중고차론’으로 검색하거나 ARS(1644-1173)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을 남기면 전문 상담원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