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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카드와 함께 미리 준비하는 여름!”


-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 이벤트 진행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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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이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두 종류로 ‘대한항공카드’ 이용 이벤트와 '대한항공카드' 퀴즈 이벤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비치타월을 증정한다. 한정판 비치타월은 ‘수하물 Tag’와 ‘지구본’을 모티브로 한 3종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수하물 Tag’ 디자인은 대한항공카드 ‘the Tag’ 이미지를 바탕으로 팝아트적인 요소를 가미해 제작됐다. ‘지구본’ 디자인은 대한항공과 함께 세계 각지로 떠나는 여행을 표현한 지구본과 보딩 패스의 요소를 결합해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녹여냈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보유한 카드별로 추가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대한항공카드 030’과 ‘대한항공카드 070’ 보유회원은 5천마일을, ‘대한항공카드 070’과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보유회원은 7천마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위 이벤트는 응모기간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 중 6월 30일까지 현대카드의 모든 가맹점에서 누적 이용금액(일시불+할부) 15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대한항공카드’를 꾸준히 사용 중인 회원들을 위한 ‘찐팬 인증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는 응모기간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를 한 번이라도 사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등(5명)에게는 1만 마일리지, 2등(100명)에게는 3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그 외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1000명에게는 한정판 비치타월을 증정한다.

한편, 최근 해외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등 방역조치 완화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한항공카드’의 지난 1분기 발급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가 지난 달 선보인 ‘마일리지 긴급충전 서비스’는 보너스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을 위해 마일리지가 급하게 필요한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현대카드는 설명했다.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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