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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단단해지는 현대카드 PLCC 데이터 동맹 ‘도메인 갤럭시’


2020년 이후 3년간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마케팅 협업 2000여 건 달성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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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PLCC 시장을 개척, 확대해 온 현대카드의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비즈니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현대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PLCC를 선보여 온 파트너사들이 비단 PLCC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 국내에 PLCC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모빌리티∙테크∙유통∙정유∙패션∙금융 각 산업 분야 최고의 기업 18곳과 PLCC를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와 PLCC 파트너사들이 2020년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 온 마케팅 협업 건수는 2000여건에 달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PLCC 파트너사들이 현대카드 1100만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케팅만 1850여개가 넘고, PLCC 파트너사들이 보유한 2억명이 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16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도메인 갤럭시는?…현대카드와 파트너사의 ‘데이터 동맹’

이러한 마케팅 협업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카드가 PLCC 파트너사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도메인 갤럭시(Domain Galaxy)’라는 협의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메인 갤럭시’는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들의 ‘데이터 동맹’을 일컫는 말로,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각 파트너사들이 더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차원의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실제로 파트너사들은 각 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 확대하기 위해 특정 파트너사에 협업을 요청하고 함께 크로스 마케팅(cross marketing)을 추진한다. 예컨대, G마켓의 경우 연간 최대 이벤트인 ‘빅스마일데이’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4곳의 파트너사와 함께 마케팅을 실행했다. 모빌리티 기업 쏘카(SOCAR)는 통합 이용권인 ‘쏘카 패스포트’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파트너사 3곳과 마케팅을 추진했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뉴스룸- 도메인 갤럭시-Domain Galaxy-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들의 데이터 동맹을 일컫는 말

(왼쪽 상단부터) 스마일카드 Edition3, 쏘카카드, Hyundai Mobility카드, 대한항공카드 150, 이마트 e카드 Edition2, 미래에셋 현대카드 Diamond, NOL 카드.

AI 기반 크로스 마케팅 협업 플랫폼 ‘갤럭시 노스’로 고도화된 타깃팅

파트너사와 현대카드 간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GS칼텍스는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앱 설치를 독려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마케팅 당시 에너지플러스앱 월 가입 회원의 20% 가까이를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파트너사 간 크로스 마케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협업 플랫폼 ‘갤럭시 노스’를 만들어 파트너사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사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타깃 고객이 있다고 판단되는 복수의 파트너사들에 동시에 협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파트너사가 자사의 고객에게도 해당 마케팅이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하면 이에 응하면 된다.

갤럭시 노스는 단순히 파트너사들 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아니다. 최근 현대카드는 파트너사들의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갤럭시 노스에 탑재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협업을 제안받은 파트너사는 현대카드의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타깃팅을 수행할 수 있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뉴스룸- 도메인 캘러시 카운슬-정태영 부회장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며 진화하는 현대카드 PLCC 비즈니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8월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Domain Galaxy Council)’에서 공유됐다.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은 ‘도메인 갤럭시’ 멤버들이 지난 1년간 함께 추진한 협업의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은 최근 있었던 각 파트너사의 달라진 비즈니스 방향성과 소식을 나누면서 향후 어떤 협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당시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에는 현대차, 대한항공, 이마트를 비롯해 지난해 도메인 갤럭시에 새로 입성한 미래에셋증권과 야놀자 등 총 18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현대카드는 도메인 갤럭시를 근간으로 한 파트너사들의 협업이 더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이나 플랫폼들을 소개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PLCC 비즈니스는 단순히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데 그치지 않고 함께한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현대카드가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PLCC 파트너사들의 모임인 도메인 갤럭시가 더 공고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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