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체인지 그라운드] 세계에서 주목한 현대카드 정태영 CEO의 혁신 감각


‘변화’를 겪어야만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인 최초로 IBM THINK 2019의 ‘회장 기조연설’ 무대에 섰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변화’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다면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죠.


2019.03.07

‘변화’를 겪어야만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인 최초로 IBM THINK 2019의 ‘회장 기조연설’ 무대에 섰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변화’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다면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죠.

ⓒ 체인지 그라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를 평가해 주세요.

등록완료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