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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거듭난 현대카드 M포인트몰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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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포인트 쓰는 법’. 신용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입력해봤을 법한 검색어다. 고객 입장에서 신용카드 포인트란 쏠쏠한 혜택인 한편, 똘똘하게 쓰지 않았다가는 큰 손해를 본 것처럼 여겨지는 일종의 숙제와 같기 때문이다. 적립만큼이나 사용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결제, 캐시백, 선지급 서비스, 금융 상품 가입, 국세 및 공과금 납부 등 신용카드 포인트의 쓰임새가 점차 다양해질수록, 오히려 포인트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하나하나 알아 보자니 머리가 아프고, 수많은 선택지 앞에선 결정 장애에 빠지고 만다. 이럴 때 각 카드사가 제공하는 포인트 전용 쇼핑몰만큼 명쾌한 해답이 없다. 포인트를 쓸 수 있는 가맹점인가, 전체 금액의 몇%를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가 등을 번거롭게 따질 필요 없이, 자신이 보유한 신용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많이 소진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막상 포인트몰에 들어가면, 장바구니에 담을 물건을 고르기 어렵다는 데 있다. 포인트몰 쇼핑은 당장 필요한 혹은 갖고 싶은 물건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다 써야만 한다는 이유로 하게 되는 이상한 쇼핑이라서다. 게다가 지금까지 열심히 쌓아온 소중한 포인트가 아깝지 않으려면, 그 어떤 쇼핑보다 알뜰하고 현명해야 한다는 부담마저 뒤따른다. 신용카드 포인트 덕분에 ‘플렉스(flex·부와 재력을 자랑한다는 뜻으로 한 번에 많은 돈을 쓰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하는 기쁨을 누리기엔, 수많은 상품의 늪을 헤집고 다닐 생각에 벌써부터 피곤해진다.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다
지난 1월 28일 리뉴얼 오픈한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상품의 종류와 개수를 무작정 늘리는 대신,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혹은 고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게 해주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지향한다.

지난 1월 28일 리뉴얼 오픈한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상품의 종류와 개수를 무작정 늘리는 대신,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혹은 고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게 해주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지향한다.

지난 1월 28일 리뉴얼 오픈한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이렇듯 독특한 포인트몰 쇼핑의 늪에서 방황하는 회원들을 위해 ‘큐레이션’이라는 해결책을 꺼내 들었다. 무조건 많은 상품을 꾹꾹 채워 넣는 대신, “고객님, 고객님이 분명 좋아하실 만한 상품이 새로 들어왔는데 보여드릴까요?”라며 ‘취향저격’하는 상품만 쏙쏙 골라 추천한다. 여기에 더해 “요즘 정말 핫한 상품인데, 다른 숍에선 본 적 없으실 거예요”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한 발 앞서 소개하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게 해준다. 손 안가는 접시가 없는, 그야말로 소문난 잔칫상을 차리는 셈이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메인 화면부터 차별화했다. 대부분의 이커머스몰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서 보여주거나 ‘가장 많이 팔린 제품’ 또는 ‘새로 들어온 제품’ 순으로 나열해서 보여주기 위해, 누구에게나 똑같은 메인 화면을 제공하기 마련이다. 이에 반해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어떤 고객이 입장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회원이 로그인하는 순간 ‘***님이 좋아할만한 상품’ ‘***님과 비슷한 취향을 지닌 다른 사람이 눈여겨본 상품’ ‘***님이 최근 관심 가졌던 상품’ ‘***님 포인트 100%로 살 수 있는 상품’ 등 오직 그 회원에게만 꼭 맞춘 상품을 보여주는 개인화 추천 기능의 결과물이다.

개인화 추천 기능은 해당 회원의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와 현대카드 M포인트몰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한 명 한 명의 소비 패턴과 취향에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한다. 현대카드가 추진해 온 ‘초맞춤형(Super Customization) 서비스’가 적용된 것. 현대카드가 정의하는 초맞춤형 서비스란 최적화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최적화한 시간에, 최적화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등으로 고객을 유형 별로 나누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지난 5년 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온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된 것이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개인화 추천 기능을 활용해, 회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한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개인화 추천 기능을 활용해, 회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한다.

한편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리뉴얼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환불 시스템에 적용해, 환불에 소요되는 기간을 평균 8일에서 2.5일로 줄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이커머스몰의 환불 과정은 환불 신청∙택배사 수거∙판매사 검수∙환불 승인∙결제 취소의 절차를 거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운영사, 택배사, 판매사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택배사가 제품을 수거하는 즉시 환불이 승인되고 결제가 취소되는 체계를 갖춘 것이다. 현재는 일부 상품에 적용되고 있으나,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현대카드의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현대카드 M포인트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하지만 나의 취향에 부합한 제품만을 골라 담는 쇼핑은 편리한 반면 단조로울 수 있다. 이 때 믿을 만한 취향을 지닌 누군가의 추천을 따라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다 보면, 라이프스타일의 반경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필품 대신, 현대카드가 직접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가 되어 선별한 상품군을 대폭 확대한 이유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셀렉티드샵(Selected#)’ 섹션의 강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셀렉티드샵은 현대카드가 큐레이션한 제품에만 집중해 구성한 섹션으로, 말하자면 현대카드 M포인트몰 내의 ‘편집숍’ 혹은 ‘셀렉트숍’이라 볼 수 있다. 여기서 현대카드가 큐레이션하는 대상은 비단 개별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숍·최신 트렌드까지 광범위하다. 빅뱅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나이키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는 물론, 골프∙테니스 등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포츠 웨어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클로브 클럽(Clove Club)’ ‘오쿠스(Ohkoos)’와 같이 숨은 고수들만 알 법한 오프라인 편집숍, 새로운 럭셔리의 정의가 담겨 있는 도서들에 이르기까지 최신 트렌드의 정수를 골라 담았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리뉴얼 과정에서 현대카드가 엄선한 제품으로 구성된 섹션인 셀렉티드샵을 강화하는 한편, 셀렉티드샵 내에 the Red, the Green 회원만을 위한 특별 전용관을 마련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리뉴얼 과정에서 현대카드가 엄선한 제품으로 구성된 섹션인 셀렉티드샵을 강화하는 한편, 셀렉티드샵 내에 the Red, the Green 회원만을 위한 특별 전용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 과정에선 셀렉티드샵 안에, 현대카드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카드인 the Red, the Green 회원만을 위한 특별 전용관을 새롭게 마련했다. 유독 패션 트렌드에 날 선 감각을 지닌 the Red 회원들을 위해선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이끄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의 스니커즈들을 한 데 모으고, 럭셔리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지니고 있는 the Green 회원 전용관에는 ‘차이나타운 마켓’과 같이 현재 스트리트 신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상품들을 선보이는 식이다. 해외 직구 상품, 한정판 제품 등 여타 이커머스몰 또는 포인트몰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제품 중심으로 꾸려진 것은 물론이다.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의 상품을 새롭게 추가한 것 또한 현대카드 M포인트몰이 지향하는 바를 짐작할 수 있는 지점이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볼트 스테이크 하우스’ 등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레스토랑 식사권 뿐만 아니라 스파 이용권, 호텔 숙박권, 뮤지컬 관람권 등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앙한 아이템을 준비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M포인트를 보유한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 전용 쇼핑몰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M포인트몰이 단순한 포인트 소진 창구를 넘어, 포인트를 활용해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통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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