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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AS] 쫄보가 아니에요


'초반에 집중된 지원금', '과도한 심사서류', '현장경험 없는 멘토의 코칭'.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넘쳐나지만 현장의 2030이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2018.07.13

'초반에 집중된 지원금', '과도한 심사서류', '현장경험 없는 멘토의 코칭'.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넘쳐나지만 현장의 2030이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오픈서베이와 함께 2030의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는데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TAPAS가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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